2017/05/17 16:40

<워 머신> 예고편 주운 영화 찌라시


처음 티저 예고편 봤을 때의 인상은 PTSD 겪는 군인을 주인공으로 한 진지한 전쟁 휴먼 드라마 따위일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블랙 코미디에 더 가까운 듯하다. 빵형의 코미디 연기라니, 이게 얼마만이냐? 사실 <바스터즈> 라든가, <오션스 일레븐> 같은 영화에서도 빵형의 연기는 페이소스와 유머가 묻어있었다. 허나 이렇게 본격 코미디 연기는 정말 오랜만인 듯.

근데 Motherfucker를 소재로 한 유머 대사는 왜 번역을 저딴 식으로 해놓은 거냐. 하긴, 뭐라고 직역하기가 참 애매하긴 하다만...

넷플릭스여, 기다리고 있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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