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7/26 01:33

<비밀의 숲>_0103 연속극 대잔치

'황시목'이 방송에 나간 건 꽤나 전략적으로 먹히는 선택이었다. 물론 방송 출연 결심까지 이르는 연출이 조금 약했던 건 사실이지만. 어쨌거나 저쨌거나 스스로 판을 짤 줄 아는 무브가 빛나는 선택.

계속 말하는 거지만 조승우와 배두나의 밸런스가 좋다. 캐릭터도 서로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는 데다가, 수사 스타일도 서로가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듀오. 첫 화 보고는 배두나가 단순히 조승우의 사이드킥 정도에 지나지 않을 것 같았는데 앞으로 점점 더 둘의 비중이 또이또이 해질 듯?


3화만에 처음 나오는 분노 시그니쳐 무브 책상 뒤엎기. 근데 뭔가 얌전한 느낌이 재미있다. 누가 시켜서 던지는 느낌


출연하는지 전혀 모르고 있다가 갑자기 등장한 갓경영. 여기서도 나오시는 군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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