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7/27 02:56

<비밀의 숲>_0109 연속극 대잔치

서 검사 토끼몰이는 이번 화에서도 하이라이트. 박 계장님 덕분에 결정적 증거 확보한 것도 맞지만, 박 계장님 때문에 서 검사 놓친 것도 맞으니 어찌 뭐라하지 않으리오...

비로소 드림팀이 뭉쳤다. 허나 친구를 가까이하고, 적은 더 가까이 하라는 말을 실행하는 황시목 덕택에 저스티스 리그 느낌이 아니라 어째 서로 못 믿는 수어사이드 스쿼드 느낌이 더 강했다. 물론 초반만. 한 경위를 시켜 내사 아닌 내사를 치러낸 다음에야 비로소 저스티스 리그 느낌이 나기 시작했달까. 특임팀 멤버 구성이 재미있다. 그나저나 인권변호사 느님이 들어올 줄이야 뭔가 의심 되긴 했지만 막상 진짜 들어오니 이젠 진범 로스터에서 제명된 것 같기도?

하지만 오늘의 진짜 주인공은,


황급한 티를 내다가도,


1초 만에 그것을 바꾸는 유능한 포커 페이스-. 서 검사님 납시었다. 더불어 자해공갈은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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