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7/31 14:21

<비밀의 숲>_0115 연속극 대잔치

오랜 시간 기다렸다가 재개된 비밀의 숲 탐방. 윤 과장은 체포 되었지만 어째 영 검사 살인사건과는 무관한 인물 같더라니 과연 그 예상 적중. 그리고 우 실장인지 뭔지 하는 그림자가 수상하다 싶더라니 그 예상 역시도 적중.

거의 끝을 향해 달려나가는 만큼, 조금씩 진실들이 드러나기 시작한다. 이창준은 일전에 윤 과장을 만난 적이 있었고, 윤 과장 역시 해외로 도주하기 위해 인천 공항에 간 것이 아니라 누군가를 잡기 위해 간 것으로 밝혀진다. 더불어 윤 과장의 살인 동기까지. 하긴, 직업이 검사였던만큼 대한민국에서 힘 좀 깨나 쓰는 권력자 집단의 사람이, 자신의 어린 아들 죽었으면 눈깔이 뒤집혀 여기저기 다 헤집고 다녔을만도 하다. 다른 것도 아니고 불에 타 죽었다잖아, 불에.


황시목의 혼자서 하는 굿캅 배드캅 루틴. 후반으로 갈수록 확실히 황시목의 감정은 폭발하는 반면,


드라마 처음부터 끝까지 남몰래 뭐 뒤지는 데에는 소질이 전혀 없는 서 비서관...... 들키는 순간 헙! 소리가 아니라 육성으로 웃기더라. 또 저러나 하고.


그나저나 햐... 역시 이창준은 진정한 다크 나이트인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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