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9/21 00:26

<매드맥스 - 분노의 도로> : 워리그 모래 돌파 쇼트와 씬 사이


맥스와 퓨리오사는 그저 워리그 보닛에 붙은 불을 끄기 위해 모래 속으로 돌진한 것일 뿐이었다. 하지만 나에겐 다시 태어나는 것, 또는 의지를 물리적으로 증명하는 것처럼 보였다. 우아했고 심지어는 숭고해 보이기까지 했다. 나에게 가장 아름다웠던 2015년의 쇼트들 중 하나. 

영화란 진짜 멋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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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ID U MISS ME ? : 매드 맥스 - 분노의 도로, 2015 2020-10-12 16:23:12 #

    ... 추격전의 동선과 묘사 뿐만 아니라, 맥스와 퓨리오사가 첫 대면하며 벌이는 막싸움 같은 대인 격투 액션까지도 복잡하고 더러워서 더 아름답다. 진짜 개봉 이후 하고 하고 또 했던 이야기지만, 달려드는 오토바이 떼들을 막으며 맥스와 퓨리오사가 합세하는 'Brother in arms' 시퀀스는 언제 보아도 강렬하고 흥분된다. 뭐, 할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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