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핑백
DID U MISS ME ? : 2018년 대문짝 2018-05-23 10:53:15 #
... 2018의 주요 타겟 픽사코코 / 염력 / 비브라늄냥 / 사랑의 모양 / 거대로봇2 / SF왕의 귀환 / 무한전쟁 /버닝 / 캡틴 데드풀 / 마약전쟁 / 솔로 / 공룡공원 / 개섬 / 오션일가 / 시카리오2 /개미남과 말벌녀 / 임파서블이즈나씽 / 코리안 토니 몬타나 / 판타스틱4 ... more
DID U MISS ME ? : 시카리오 - 데이 오브 솔다도 2018-07-09 15:30:28 #
... 즈 진입 장면에 비해 조금 아쉽지 않다면 거짓말이겠지만, 그럼에도 최소한 1편에 먹칠 하지는 않는다. 근데 다 떠나서, 그냥 캐릭터로 먹고 들어가는 영화다. 거의 두 달 주기로 찾아와 여름 시즌을 개박살내며 초특급 마초 섹시가 무엇인지를 절실히 깨닫게 만들어주고 계신 조쉬 브롤린과, 그 왕좌를 위협하는 베네치오 델 토로 두 남 ... more
DID U MISS ME ? : 2018 영화 결산 2018-12-30 22:28:30 #
... / 몬태나 / 어벤져스 - 인피니티 워 / 클레어의 카메라 / 원더스트럭 / 챔피언 / 얼리맨 / 레슬러 / 버닝 / 데드풀</a><a href="http://cinekoon91.egloos.com/6339450"> 2 / 독전 / 한 솔로 / 쥬라기 월드 - 폴른 킹덤 / 오션스 에이트 / 개들의 섬 / 시카리오 - 데이 오브 ... more
DID U MISS ME ? : 샤잠! 2019-04-10 12:52:41 #
... 데다 어쨌거나 전부 CG잖아. 질량감 없는 CG 액션은 좀 빠르게 물리는 경향이 있다. 적어도 나에게는. 더불어 이 영화에서 기대했던 지점은 특유의 병맛미. <데드풀>이 병맛 코드를 가지고 있긴 하지만 아무래도 성인 취향의 개드립이 더 많았다고 생각하거든. 그에 반해 <샤잠!>은 진짜 B급 코드 병맛을 이 ... more
DID U MISS ME ? : 홉스 & 쇼 2019-08-20 22:51:05 #
... 의 절박함이 묻어나오는 진기명기였다. <아토믹 블론드> 그렇게 좋아하진 않지만. 여튼 이후 <</a><a href="http://cinekoon91.egloos.com/6339450">데드풀2>야 주인공이 뮤턴트이니 그런가보다 했었는데, 이번 영화에서의 액션 역시 데이빗 레이치 특유의 절박함이 없 ... more
DID U MISS ME ? : 6 언더그라운드 2019-12-15 19:06:10 #
... 이 어떤 상황에 처해있는 건지도 잘 모르겠는데 시작하자마자 그냥 달리고 또 달린다. 때문에 영화 틀자마자 말 많은 라이언 레이놀즈의 모습을 보곤 '이거 그냥 <데드풀> 연장선상이라고 생각하라는 건가' 싶어지기도. 하여튼 주요 등장 인물이 여섯명이나 되는 데다 이 6인을 그냥 한 번에 소개해주는 것도 아니고 한 두 명 ... more
DID U MISS ME ? : 스타워즈 에피소드 4 - 새로운 희망, 1977 2020-01-03 15:13:16 #
... 영웅 캐릭터지. 현자 스승 캐릭터인 오비완도 마찬가지고. 허나 첫 공개 당시 기준으로 한 솔로와 레아 오르가나의 캐릭터성은 그야말로 쩔어줬다. 요즘에야 스타로드나 데드풀 같은 캐릭터들이 범람하니 좀 식상하지만, 당시엔 전통적인 영웅의 모습에 부합하지 않고 껄렁한 우주 양아치이자 쾌남이었던 한 솔로의 이미지가 그야말로 신선함 ... more
DID U MISS ME ? : 페리스의 해방, 1986 2020-01-17 16:05:25 #
... 니고, <스파이더맨 - 홈커밍>이나 <데드풀> 같은 타 장르 영화들에도 엄청난 영향을 끼쳤으니 여러모로 그냥 대단한 작품이라고 하겠다. <데드풀> 언급이 나와서 말인데, 그 영화나 <사랑도 리콜이 되나요>처럼 제 4의 벽을 깬 메타 영화로써 그 시도가 대단한 작품이다. 애초 4의 벽을 ... more
DID U MISS ME ? : 버즈 오브 프레이 - 할리 퀸의 황홀한 해방 2020-02-07 13:21:06 #
... 이처럼 막가파 힘뚱땡이도 아니라면 딱 이 정도의 소소한 스토리라인이 더 알맞은 것처럼 보인다. 전개는 크리스토퍼 놀란이나 쿠엔틴 타란티노의 그것에 <데드풀> 느낌 조금 첨가해 양념한 느낌. 일단 처음부터 끝까지 영화는 할리 퀸의 내레이션으로 진행되고, 플롯이 이리저리 뒤엉켜 있다. 여기서 생기는 일차원적인 ... more
덧글
로그온티어 2018/05/23 11:07 # 답글
CINEKOON 2018/05/23 11:07 #
엑스트라 2018/05/24 10:54 # 답글
그리고 1편의 매력인 웃으면서 싸우는게 좀 줄어들었다는게 좀 아쉬웠지만, 그래도 나름 잘 활약하고 웃겨줬다는.
CINEKOON 2018/07/09 15: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