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패턴 덩치 괴물


베인과 라이노.
등장은 흉악하게, 발릴 땐 한심하게.
왜 나왔나 싶은 인물들


빅터 자즈와 태스크마스터.
표현주의 환각 스테이지


허수아비의 미니 아케이드 게임과 스콜피온의 크라켄 쑈.
근데 사실 아캄의 저게 유명하고 인기 있었던 이유는 일반적인 상태에서 환각 상태로 넘어갈 때의 연출이 너무 자연스러워서
그랬던 것도 있는데 스콜피온의 그것은 입장과 퇴장 지점이 너무 명백하게 보이더라.
반신상 환각 스테이지




라스 알 굴 대 미스터 네거티브.
근데 암만 생각해봐도 이건 너무 닮았다.
귀찮은 거 시키는 애들


아, 진짜 보기만 해도 또 빡치네.
검은냥


캣우먼과 블랙캣.
한 쪽은 여차하면 할퀴는 타입, 다른 한 쪽은 살랑살랑 거리다 도망치는 타입.
피랍 전문 히로인


고든 대 엠제이.
엠제이로 플레이 들어갈 때마다 깊은 한숨이 나오더라.
까고보니 아무 것도 아니었던 애들


아캄 나이트 대 미스터 네거티브.
네거티브 양반이야 그렇다치더라도 아캄 나이트는 초특급 간지였는데 정체 커밍아웃하자마자 깊은 한숨을 내쉬었던 경우.
미친놈들의 집


만악의 근원


역시 아치 에너미들.
만능 무기


잡몹들 낚시용으로도 제격.
닌자 테이크 다운


난 이게 제일 재밌더라.
덧글
로그온티어 2018/10/29 22:22 # 답글
......미친놈들 집 탐방은 씨프:데들리 쉐도우 이후로 자주는 아니지만 은근히 써먹는 컨셉같은
CINEKOON 2018/11/10 00:13 #
로그온티어 2018/11/10 01:23 #
중간에 끄면 뭔가 찝찝하죠. 빨리 그 거지같은 곳을 나가야 하는데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아마 주인공의 처지에 깊게 이입해서 그랬을 지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