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21 16:33

MCU's last shots 객관성 담보 불가

!쿠키 제외!하고 마블 영화들의 마지막 쇼트들.




MCU에게 있어서는 '빛이 있으라!'와도 같았던 선언. '제가 아이언맨입니다' 
자기애 + 허세 쩌는 엔딩



갑자기 2000년대로 내던져진 본인의 처지에 쇼크 먹기도 전에 마지막까지 다른 사람 생각하는 엔딩.



자신을 찾아나선 제인을 바라보는 것으로 엔딩. 이렇게 공처가였냐... 근데 왜 헤어진 거냐...
그나저나 시리즈 첫 편에서 캡틴과 토르가 각각 사랑하는 연인을 떠올리는 것으로 마지막을 장식했다면, 역시 토니는 자기애로 마무리했네.



참으면 병납니다. 해탈! 분노를 다스리는 자!



자기애 + 허세 쩌는 엔딩 2 (+ 원수 엿먹이기)



어벤져스 타워. 팀업 영화의 가장 마지막 쇼트 역시도 결국은 스타크 차지라는 재밌음

확실히 페이즈 1부터 페이즈 2 초반까지는 아이언맨이 확실히 캐리한 있다.





자기 반성 + 각성 하는 엔딩 우리 토니가 달라졌어요 영화 편만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키가 엔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에도 다른 사람 걱정... 다른 사람과 함께 다른 사람 걱정




1편부터 팀업 무비의 정체성을 다져놨던 엔딩. 음악 상쾌하고 좋음.




스타크가 1편의 마지막 쇼트를 차지하는 영광을 누렸다면, 2편의 마지막 쇼트는 캡틴의 것이다. 근데 씨바 해주라 .




역대 최고로 심심한 엔딩.




데얼~ 데얼~ 데얼~

역대 최고로 간지나는 엔딩. 근데 생각해보니 이번에도 다른 사람 걱정...




엄밀히 따지면 마지막 쇼트는 뉴욕시의 전경 쇼트로, 심심한 . 

하지만 맨하튼 주변에 위치한 생텀의 위치를 보여주어서

닥터 스트레인지가 넓은 마블 유니버스의 구석에 당당히 자리잡았음을 보여주는 엔딩이라고 생각한다.




욕 나오게 길었던 욘두 장례식. 
스타로드가 아니라 팀의 사고뭉치이자 정서불안의 아이콘 로켓이 마지막 쇼트를 배정받아 눈물 한 방울 떨궈준다는 게 인상적.



What the Fu*@&!
퍽소리도 못 들려주다니...



내가 왕이다!
즐길 수 있을 때 즐기시길



LA 한 가운데에서 와칸다를 외치다.



타노스님 보시기에 좋으셨더라.



지금 딴 동네에서는 동료들이 먼지로 갈려나가는데 씨잘데기 없이 알콩달콩. 시리즈의 정체성을 잘 보여준다.
물론 다음 쿠키에서 죄다 갈림


제일 맘에 드는 건 <퍼스트 어벤져>, <시빌 워>.
제일 심심한 건 <앤트맨>, <블랙팬서>.
제일 빡치는 건 <에이지 오브 울트론>.

덧글

  • 2018/11/21 16:39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8/11/21 16:43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8/11/21 16:56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리쿤 2018/11/21 20:52 # 답글

    엔트맨 앤딩 코믹해서 좋지 않았나요 ㅋㅋ

    저 친구놈 말재간이 되게 재밌는데 ㅋㅋ
  • 잠본이 2018/11/25 17:11 # 답글

    이렇게 보니 스타크 비중의 변화가 아주 확연하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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