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14 15:14

<타이탄>_0102_호크와 도브 ~ 0104_둠 패트롤 연속극 대잔치

슬슬 전개에서의 난점이 드러나기 시작한다.  에피소드가 레이븐을 중심에 놓고 그녀의 행적에 따라 전개되다보니 발생하는 문제인데매번마다 레이첼이 어딘가 가서 묶이거나 갇혀 징징대는 봐야한다는 . 질림. 


여기 로빈은 에플렉 얼굴을 브루스 웨인 밑에서 배운 틀림 없다. 폭력적인 걸로는 일류네. 조커도 수틀리면 털릴 같다. 이건 이거대로 놀라움. 제이슨 토드나 이후 로빈들도 아니고, 우리의 그레이슨이 이토록 잔인하다니. 


그나저나 배트맨과 로빈 사이의 관계는 거의 파탄 수준인 듯하다. 그와중 그런 상황 속에서도 알프레드에게 도와달라고 전화하는 데에서 현웃 터졌다. -, 닫고 나갔는데 곤란할 아빠말고 엄마에게 전화하는 느낌.


비스트가 일종의 너드로 설정됨에 따라 방에 여러가지 소품이 등장하는데 선반에 눈에 띄는 고지라. 고전영화를 좋아한다는 설정이니 54년작을 좋아하려나.


패트롤의 등장. 얘네는 때마다 느끼는 건데 경쟁사의 엑스맨이 가장 먼저 떠오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유니버설이 단추부터 잘못 꿰고 있는 다크 유니버스 생각이 많이 난다. 깡통로봇하고 괴수인간하고 투명인간이 연합한 모양새인데 누가봐도 이거 두치와 뿌꾸잖아.


그래도 여러 인물들이 등장하느라 교차편집의 빈도가 높은데, 여기에 로빈의 과거 이야기까지 들어온다. 전개가 빠른건 좋은데 이후 전개를 위해서라도 이제부터는 좀 콤팩트 해야 하는데.



야, 하와이안 피자가 얼마나 맛있는데.


덧글

  • nenga 2019/01/17 21:14 # 답글

    호크와 도브는 그냥 좀 잘 싸우는 정도로 게속 나올지
    코믹에서는 뭔가 더 강했던 것같은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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