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06 10:36

부서진 사람들 일기라기엔 너무 낙서

결국 자신이 아무 것도 아니었음을 깨달았을 .

자신의 굴욕적인 모습을 타인에게 고백해야할 .

현재의 상황이 너무 처량해서 스스로도 마음이 아릴 .


언제나 영화 상처 받은 인물들의 모습을 사랑하고, 스스로에게 초라함을 느끼는 인물들의 모습에 감응한다. 부서진 사람들은 언제나 감미롭다.




핑백

  • DID U MISS ME ? : 로켓맨, 2019 2021-02-09 13:23:03 #

    ... 서사' 자체에는 별로 흥미가 안 생기지만 그 이면에 있는 결핍에 대한 이야기엔 언제나 동할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상처받고 부서진 사람들. 난 언제나 그런 사람들에 흥미가 생기고 언제나 그런 사람들에게 마음이 간다. 따스한 말 한마디나 손길 한 번을 건네지 않았던 매정한 아빠. 가까스로 커밍아웃한 아들에게 넌 언제나 영원히 ... more

덧글

  • 로그온티어 2019/03/06 11:02 # 답글

    첫번쨰 짤은 혹시 웰컴 투 마웬인가요? 크으 스티브 카렐도 은근 연기 잘하는데 ... 언젠가 작품 선택 잘해주셔서 상타셨으면...
  • CINEKOON 2019/03/06 12:46 #

    <미스 리틀 선샤인>이요! 언제 어디서 누구와 어떻게 보아도 명작인 <미스 리틀 선샤인>이요!!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