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15 19:54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2> : 핏줄보다 진한 쇼트와 씬 사이


혈연보다 중요한 신뢰와 의지의 연대. 핏줄이 아니라 정으로 만들어진 가족. 난 그게 있다고 생각해. 때로는 그게 더하다고 생각해.

영화란 진짜 멋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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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ID U MISS ME ? : 좀비랜드, 2009 2019-11-21 19:51:50 #

    ... 한 가정 폭력이나 폭언 따위는 없었음. 오해들 하지 마시길. 하여간에 그런 가치관을 갖고 있던 나이다 보니, 이 영화 속 가족이 정말로 온전하게 느껴졌다. 때때로 가족은, 선택된다. 그 사이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같은 핏줄을 갖고 있기 때문이 아닌, 순수하게 선택하고 선택된 가족. 핏줄의 유무를 떠나서 나는 그런 가족이 진짜라고 ... more

  • DID U MISS ME ? : 좀비랜드 - 더블 탭 2019-11-21 20:29:12 #

    ... 도 재밌었고, 전편의 '올해의 좀비 킬' 아이디어를 좀 더 키워 재미나게 보여주는 점 등도 흥미롭다. 그 부분에서는 확실히 온라인 게임 느낌이었음. 핏줄로 엮이지 않아도 가족이 될 수 있다-라는 전편의 주제를 그대로 이어나가는 동시에, 집은 장소가 아니라 사람이다-라는 새 주제로 잘 이어붙인다. 배우들 간의 케미스트리가 좋고 새 ... more

  • DID U MISS ME ? : 밀리언 달러 베이비, 2004 2020-04-06 19:33:26 #

    ... 지를 여러 차례 굴리는 사람이다. 그는 역지사지의 힘을 믿는 사람이고, 바깥으로만 싸돌아다녔던 객기 어린 젊은 시절에 대해 후회하는 사람이며, 무엇보다 피가 아닌 정으로 맺어지는 가족의 애틋함을 그리는 사람이다. 이번 영화에도 역시 복싱에 올인했던 젊은 시절 때문에 가족과 소원해진 주인공이 등장하고, 정작 진짜 혈육이 아님에도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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