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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52, 2017

영화사에 길이 남을 불세출의 걸작인 알프레드 히치콕의 <싸이코>만을, 그것도 그 유명한 샤워실 장면만을 집중 분석하기 위해 만들어낸 다큐멘터리. 이건 뭐 다큐멘터리가 아닌 특별 코멘터리로 보거나, 영화사 수업 영상 교육 자료로 써도 무방할 정도의 기획이라 할 수 있겠다. 아니, 어쩌면 그냥 히치콕 찬양 프로파간다 영상물일 수도 있고.<7...

퍼시픽 림, 2013

예고편이 공개 되기 한참 이전 시점부터 이미 내 안의 소년이 끓어오르고 있었던 영화. 토토로 감독의 신작인 것만도 떨리는데, 다른 것도 아니고 거대 로봇과 거대 괴수의 대결을 그린 할리우드 영화라니. 이쯤 되면 거의 계 탔다고 볼 수 있을 지경이었다. 나 뿐만 아니라 전세계의 어린 아이들 및 다 큰 어른들도 모두가 한 마음이었겠지. 하지만 인생, 그것은...

셰이프 오브 워터 - 사랑의 모양

델 토로는 딱 두 종류의 영화를 만든다. 시상식용 걸작이거나 본인 덕질용 평작. '걸작'은 말그대로 걸작이니 박수를 보낼 만하고 '평작'은 평이 하더라도 할리우드라는 메인 스트림에서 본인의 덕업일치를 이뤄내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알기 때문에, 그리고 무엇보다 그의 덕질 범위가 나의 덕질 범위와 묘하게 잘 맞기 때문에 그건 또 그거 나름대로 박수를 보낸다....

<셰이프 오브 워터> 예고편

델 토로의 신작 <셰이프 오브 워터>. 단순한 델 토로의 신작이 아니라, 졸라어썸한 신작. 이걸로 이미 황금사자상까지 털었으니 그야말로 제 2의 <판의 미로>가 나왔다 할만 하다. 예고편에서 공개된 어인을 보고 많은 사람들이 <헬보이>의 에이브 외전이냐고 묻던데 당연하게도 저작권 때문에 에이브 스핀오프는 만들 수 없다. ...

델 토로와 베이의 차이

오늘의 블루레이 상영작은 <퍼시픽 림>.새로 깨달은게 있다면, 똑같은 대상이라 하더라도 각기다른 개인에 따라 다르게 보일 수 있다는 것.기예르모 델토로는 순정만화 속 사모해 마지않는 여자 주인공을 다루듯 로봇을 조심스럽고 사랑을 듬뿍 담아 영상에 투영하고, 마이클 베이는 포르노 속 여자 배우들 야하...

<헬보이> 실사화 제작 근황

http://www.silverscreenbeat.com/exclusive-hellboy-reboot-shows-darker-version-of-character/6139요약.1. R등급으로 제작한다.2. <디센트>의 닐 마샬이 연출하고,3. 데이빗 하버가 주연한다.4. 델 토로 감독이나 론 펄만은 일체 관여 X5. 기존 델 토로의 2부작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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