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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녀석들 - 더 무비

동명의 드라마를 안 봤었는데, 그래도 영화만의 독자적 전개일테니 괜찮겠지?- 라는 생각으로 극장 갔는데 독자적 전개는 개뿔, 진짜 말그대로 드라마의 후속편 뻘인 극장판이었잖아?대한민국에 빨대 꼽고 인신매매와 마약 사업 등 각종 불법적인 일들을 저지르고 있는 야쿠자 조직과 그 아래 하수인들을 조지고 부시기 위해 그에 비하면 비교적 가벼운 죄를 지은 범법자...

성난 황소, 2018

예로부터 태평양 건너엔 스탤론과 아놀드라는 괴수 쌍두마차가 존재했다. 그야말로 악당들의 악몽이라 할 수 있는 전설급 투 탑인데, 그럼에도 그들과 맞서 싸우는 악당들이 조금이나마 덜 불쌍했던 이유는 악당들에게 개인화기가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 두 괴수도 쓴다는 게 함정이긴 하지만 죽기 전에 총이라도 쏴볼 수 있으니 뭔가 대등한 그림이 나올 것도 ...

악인전

나쁜놈들이 뭉쳐 더 나쁜놈을 잡는다는 이야기가 신선하게 안 느껴진지도 꽤 오래 전 일이다. 이 컨셉을 극단적으로 밀어붙였던 그러나 망했던 <수어사이드 스쿼드>까지 굳이 가지 않아도 말이다. 이미 국내외적으로 '차악이 악을 잡는 이야기'가 너무 많으니까. 이 계열 한국 영화의 끝판왕으로는 나홍진의 <추격자>가 있고. 때문에 ...

동네 사람들

한 배우가 한 장르의 얼굴이 되는 경우가 있다. 근데 이 영화는 그게 곱하기 3이다. 사람을 구기는 마동석 장르 X 구해야 하는 소녀 김새론 장르 X 검은 속내의 권력자 장광 장르. 벌써부터 체할 것만 같다.스포일러라면 스포일러일 수 있는 이야기들을 할 건데, 사실 저 영화 포스터와 캐스팅 명단을 보는 것 자체가 이미 스포일러라...'누구도 믿...

신과 함께 - 인과 연

전편보다 나아졌다고 해서 그나마 좀 기대한 부분이 있었건만.스포와 함께!결과적으론 덱스터의 난잡한 프레젠테이션이 아니였나-하고 생각한다. 전편이 강한 신파 기운과 뻔한 서사 구조 등의 단점을 가진 작품이긴 했지만 어쨌거나 우리에겐 첫 경험이었잖아, 이 세계관의. 그래서 크진 않아도 신선함이 없지는 않았는데, 이번 속편은 그 신선함 마저 잃은지 오래고 결...

챔피언

단연코, 올해의 망작. <오버 더 톱>이라는 전무후무한 레퍼런스 영화가 있기는 하지만, 어쨌거나 팔씨름이라는 소재 자체는 아직까지도 영화쪽에선 꽤 신선한 소재다. 그건 인정. 그리고 <오버 더 톱>이 전국민들이 다 알만한 흥행영화는 아녔잖아. 그리고 <챔피언>이 팔씨름 소재로 써먹은 건 한국영화에서 최초이기도 하...

부라더

포스터와 예고편만 보곤 '전반전의 코미디 + 후반전의 감동' 공식으로 제조된 또하나의 그냥 그런 충무로식 일회용 코미디 영화인 줄 알았다. 근데 막상 보니 진짜 그 공식에 따라 만들어진 영화가 맞아 황망 했음. 다만 그런 반전이 있었을 줄이야...열려라, 스포천국!코미디 영화로써만 본다면 그리 뛰어난 영화는 못 된다. 일단 뮤지컬을 원작으로 삼아 리메이...

범죄도시

이 영화가 추석 연휴 극장가의 최종 승자라니, 그것 자체가 반전이다.니(↘️) 스포 들을 자신 있니(↗️) ?입소문으로 들었던만큼, 대중영화이자 장르영화로써 기본적인 재미는 있다. 아니, 어쩌면 오히려 출중한 편이라 하는 게 맞을 것이다. 기본적으로 영화를 본 관객들이 크게 만족하고 있으니까. 나 역시도 어느 정도 만족했고.&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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