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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리 파리에 가다_SE01

드라마는 전형적인 '물 밖의 물고기' 이야기다. 어찌보면 전형적인 미국인이라 할 수 있을 우리의 주인공 '에밀리'가, 장기 출장으로 자신의 고향인 시카고와 완전 반대되는 세상이라 할 수 있을 파리로 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들. 포맷이 포맷이다보니 당연히 여러 문화적 코드들을 이용한 상황 코미디들이 난무하게 되고, 이 고상하면서도 이상한 파리 한 가운...

빅 리틀 라이즈_SE02

이전 시즌도 분명히 재미있었는데, 그럼에도 왜 뭔가 아쉽다는 생각이 자꾸 들까-하고 좀 고민해봤다. 한 1분? 그래서 내 나름대로 좀 정리를 해봤지. 시즌 1이 좋은데도 좀 아쉬운 이유. 가장 먼저 떠오른 지난 시즌의 단점은 일단 편집과 연출 자체가 좀 헐렁하면서도 산만 했다는 것이었다. 현재 시점과 과거 시점을 끊임없이 교차편집하며 진행하는데...

빅 리틀 라이즈_SE01

약 1년 전 국내 방영 되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JTBC 드라마 <스카이 캐슬>. 사실 나도 그거 제대로 본 적은 없어서 정확히 평하기는 어려운데, 그 드라마나 이 드라마 모두 본 사람들의 말에 따르면 거의 비슷한 수준이라고 한다. <스카이 캐슬>이 분명 이 드라마를 레퍼런스로 삼았을 거라 보는 사람들이 많더라고. 근데 뭐 앞서...

<위쳐>

꽤 괜찮은 도약으로 시작해, 어째 점점 진행될수록 김이 빠지는 듯한 느낌의 드라마. 서사의 규모가 커질수록 어째 재미의 응집력은 반비례로 더 떨어지는 느낌이다. 일단 원작 소설은 읽어본 적 없고, 그 원작 소설을 리메이크한 게임만 해봤다. 뭐, 그래봤자 그것도 3편 뿐이지만. 하여튼 게임을 굉장히 재밌게 했었기에 더 기대되었던 작품이었다.&nb...

<더 보이즈>

타락했거나 체제에 굴복했다는 등의 안티 수퍼맨 묘사는 이제 영상매체에서도 많이 봤던 것이지만 수퍼히어로의 성 생활 묘사나 직장내 성폭행 묘사, 그리고 무엇보다 스피드스터 계열 수퍼히어로에게 충돌 당한 민간인 묘사 등은 거의 처음 봤던 것 같다. 특히 가장 마지막 것은 충공깽. 그동안 <저스티스 리그>의 플래시나 <데이즈 오브 퓨...

<타이탄>_0110_코리안더 ~ 0111_딕 그레이슨_시즌 피날레

역시 코리는 외계인이었고, 이 세계에 다시 강림할 왕년의 대마왕을 막기 위해 지구로 파견 되었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스타 파이어의 자가 우주선이 등장하는 시점에서 로빈과 원더걸은 얼떨떨한 표정을 짓긴 하지만 역시 크게 놀라진 않음. 그동안 외계종자들을 얼마나 많이 봤는데 이쯤이야.그리고 결국 정신병원에서 구출한 레이첼의 엄마는 최종흑막의 아내였네. 어째...

<타이탄>_0105_우리

다시 생각해봐도 비스트 보이가 둠 패트롤을 떠나 딕의 팀에 합류한 건 부자연스럽다. 치프에게 좀 대들기는 했지만 딱히 그 곁을 떠날 이유가 없었는데. 물론 비스트 보이 입장에서야 저택 내의 갇힌 생활에 염증을 느끼고 있었고, 무엇보다도 레이븐에게 끌렸기 때문에 (그리고 치프 볼 면목도 없잖아) 그런 전개가 아주 납득 안 되는 건 아니지만 이쪽에서 가고 ...

<디펜더스>_0102_결정적 한 방

메인 멤버 네 명이 슬슬 서로 간의 거리를 줄여나가기 시작한다. 맷은 자신의 나와바리인 헬스키친을 중심으로 시작된 원인 모를 지진에 집중하고, 대니 랜드는 하던 거 계속 하는 느낌으로 핸드를 추적, 거기에 핸드와는 한 번도 접점이 없었던 루크 케이지가 이웃집 건실한 아들래미의 뒤를 캐다가 결국 대니와 엮이게 된다. 제시카는 탐정질 하다가 대량의 폭발물을...

<디펜더스>_0101_헬스키친

일단 그걸 먼저 밝혀야겠다. 넷플릭스 마블 드라마 시리즈를 어디까지 봤었는지. 일단 <데어데블>의 시즌 1과 시즌 2는 모두 섭렵했고, <제시카 존스>는 시즌 1까지는 봤지만 이후 시즌 2 못 봤다. <루크 케이지>와 <아이언 피스트>는 더 심각한데, <루크 케이지>는 시즌 초반을 보다가 너무 힘들어...

<마인드헌터>_0104

에드 켐퍼에 이어 새로운 미친놈 토크쇼 게스트 등장. 가끔 보면 주인공 홀든이 좀 얄미워 보이고 융통성 없어 보일 때가 있다. 옆에서 빌이 잘 잡아주고 있기는한데, 이러다가 또 고삐 풀린 망아지 마냥 폭주해버리는 건 아니겠지.의도치 않게 엄청난 지원비를 얻어낸 셋의 웃음. 근데 보면 볼수록 카 박사는 케이트 블란쳇과 비스무리한 느낌이다. 물론 이런 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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