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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녀석들 3 - 포에버

거두절미하고, 개인적으로는 시리즈의 최고작이었다. 물론 안다. 이전 1편과 2편의 리뷰를 통해 이 시리즈에 대해 그리 큰 애정이 없었음을 뒤늦게야 깨달은 거. 때문에 이번 3편이 엄청난 완성도를 가진 건 아니고, 상대적으로 전작 두 편이 그저 그랬기 때문에 그나마 제대로 나온 이 영화가 시리즈 중 최고작 호칭을 가져가게 된 거라고 할 수 있겠네. 어쨌거...

크리스마스에 기사가 올까요?

딱 봐도 시즌용 한탕주의 기획 영화. 시간 여행 다루는 영화들은 쌔고 쌨다. 거기에 중세 기사들이 현대로 넘어와 우왕좌왕 하는 영화들도 장 르노 나왔던 <비지터>처럼 쌔고 쌨고. 근데 평범한 기획이라 해도 잘만 만들었다면 할 말 없는 법. 하지만 이 영화는......일단 더럽게 못 만든 영화다. 기획 자체가 얄팍하다보니, 각본의 무게 역시 가...

폴라

꾸준한 제작과 그 인기로, 액션 장르 안, 또는 아래에 수퍼히어로 장르가 생기고 정착했듯이. 이제는 우리가 원탑 아저씨 장르라는 이름을 새로 만들어야 할지도 모르겠다. 뤽 베송의 <레옹>이 그 창세기를 열어젖혔고, 이후 <테이큰>이나 <존 윅>이 그 바통을 이어 받았다. 그 뿐인가. 할리우드 뿐만 아니라 전세계 곳곳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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