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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컷 젬스

다들 <언컷 젬스>를 돌려막기 카드깡 같은 상황에 대한 영화라고 말한다. 자기 욕심에 상황이 좆같이 꼬이게 된 한 인간의 이야기라고 말이다. 물론 나도 맞는 말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거기에 딱 한 가지 사소한 무언가를 첨가하고 싶다. 그 상황에 빠지게 된 것이 그 인간의 욕심 때문만이 아니라, 그 인간의 천성이 애초에 그렇게 생겨먹은 것이기...

굿 타임

화이트 트래시는 가는 길마다 흑인 희생자를 남긴다. 그토록 가족 운운하며 끝까지 지키려 그 쌩고생을 하건만, 그들에게 남의 가족은 그닥 고려될만한 사항이 아닌갑다. 심지어 유사 가족 비스무리하게 잠시 결탁했던 또다른 화이트 트래시마저도 그를 버린다. 물론 굳이 따지자면 그 전에 그도 또다른 그를 버린 셈이지만.로버트 패틴슨은 언제 이 정도까지 성장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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