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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폴, 2012

시리즈의 50주년 기념작. 그리고 샘 멘데즈의 기념비적인 첫 블록버스터.샘 멘데즈 + 로저 디킨스 조합을 제대로 각인시켜 버린 오프닝이 뛰어나다. 심지어 그 오프닝이라는 게 순서상 가장 첫번째로 오는 씬의 전체를 말하는 것도 아님. 그냥 영화의 첫 쇼트부터 모든 게 설명된다. 고정된 프레임에 은은하게 역광 처리된 조명. 그리고 등장하는 한 남자. 역광 ...

패딩턴 2

북미 지역에서 개봉한지 3주가 넘도록 로튼 토마토 지수 100%를 유지하고 있어 화제가 되었던 영화. 궁금해서 막상 보니, 그럴 수 밖에 없었겠다 싶더라. 못생긴 강아지든 잘생긴 강아지든 강아지들은 다 귀엽고 사랑스럽잖아. 그런 강아지들한테 대놓고 "너 못생겼어"라고 타박할 수 없잖아. 이 영화가 딱 그 꼴이다. 부분부분 아쉬운 부분이 없는 건 아니지만...

패딩턴, 2015

아, 진짜. 내가 이걸 왜 이제 봤지.애니메이션이나 약간 유아틱한 컨셉의 실사 영화들에 딱히 알레르기가 있지는 않다. 오히려 가끔은 즐겨본다. 그 가벼움이 좋아서. 근데 이 영화는 보기가 싫었다. 개봉 당시에 딱 그거 하나가 맘에 걸려서 안 봤었다. 결여된 현실성. 딱 그거 하나 때문에. 예고편 보는데 시바, 곰이 이족보행에 옷까지 입고 영어를 쓰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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