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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U와 함께한 순간들

<아이언맨> : 고등학생 때 봤었다. 아마 전주 메가박스였을 것. 첫 관람 하자마자 너무 재밌어서 주위 사람들에게 무지하게 추천서 쏴댔고, 그래서 극장 가 한 번 더 봄. 막판에 닉 퓨리가 어떤 인물인지와 '어벤져스'라는 개념이 무엇인지를 아메리칸 코믹스 잘 모르던 지인들에게 설명하느라 잔뜩 흥분 했었던 기억.<인크레더블 헐크&...

와칸다 패키지 투어

몇 세기에 걸쳐 쇄국 정책을 실시하던 와칸다가 최근 국왕의 결정으로 세계 여러 다른 나라들과의 수교를 실시한 바, 그 우정의 손길이 저 멀리있는 동방예의지국 대한민국에도 전해져왔으니... 정치적, 경제적으로도 교류하겠지만 일단 우리는 관광에 더 관심이 많잖아?본격! 와칸다 패키지 투어! (3박 4일 일정)와칸다는 아프리카 중부에 위치한 작은 도시국가입니...

킬몽거와 옴. 세계 정세에 무지한 자들.

<블랙 팬서> 다시 보면서 <아쿠아맨>이 자꾸 떠올라 함께 도매금으로 묶어 든 생각인데.아주 조금만 더 거슬러 올라가면 로키라는 악역까지 묶어 이야기 해볼 수 있을 것 같지만, 그 놈은 어쨌든 '신'이었으니까. 근데 킬몽거와 옴은......얘는 왕위 찬탈한 다음에 한다는 게 비브라늄 무기로 온 세상의 흑인들을 구원하고 지구를 와칸다...

'인종할당제'라는 옛 말에 대하여

잠깐만 생각해보자. 영화 속 여성 캐릭터를 이야기한다면 우리는 어떤 걸 가장 먼저 떠올릴까? 섹시한 팜므파탈이거나 또는 모성애 충만한 어머니이거나. 그도 아니면 남성 주인공에게 구출되어야하는 공주님 같은 존재이거나. 그렇다면 액션 영화에 등장하는 흑인 캐릭터라고 하면 우리는 또 어떤 걸 떠올리게 될까? 아마 대부분은 말 많은 떠벌이 감초 캐릭터를 떠올리...

MCU's last shots

!쿠키 제외!하고 마블 영화들의 마지막 쇼트들.MCU에게 있어서는 '빛이 있으라!'와도 같았던 선언. '제가 아이언맨입니다' 자기애 + 허세 쩌는 엔딩갑자기 2000년대로 내던져진 본인의 처지에 쇼크 먹기도 전에 마지막까지 다른 사람 생각하는 엔딩.자신을 찾아나선 제인을 바라보는 것으로 엔딩. 이렇게 공처가였냐... 근데 왜 헤어진 거냐...그...

블랙팬서

<캡틴 아메리카 - 시빌 워>에서 스파이더맨 보다 블랙팬서가 더 돋보였던 건, 그저 단순히 첫 실사화된 캐릭터라서가 아니었다. 적어도 나에게는. 그 영화에서의 블랙팬서는 MCU 내에 캡틴이나 블랙 위도우와 필적해 체술로 상대할 수 있는 또다른 수퍼히어로가 존재한다는 선언 같은 것이었다. 냥냥미 넘치는 육체파 수퍼히어로의 또다른 데뷔 같았달까....

<블랙 팬서> 예고편

근래 봤던 마블 예고편 중에 가장 잘 뽑혔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 캐릭터의 영화적 + 전략적 포지셔닝이 굉장히 좋고 흥미롭다. 국내 한정으로는 특히 더 그렇겠지만, 개봉 당시의 닥터 스트레인지나 앤트맨처럼 솔로 영화로써 첫 편이고 캐릭터의 영화적 인지도도 아이언맨이나 캡틴 아메리카에 비해서는 그렇게 높지 않다. 한마디로 새롭다. 하지만 그러면서도 이미 ...

<블랙 팬서> 예고편

생각보다 일찍 공개된 마블의 <블랙 팬서> 첫번째 티져 예고편. 적어도 <스파이더맨 - 홈커밍> 개봉 이후로 공개될 줄 알았는데 벌써부터 공개하고 자빠졌네 기분좋게...전반적인 예고편 반응은 의외로 호불호가 갈리는 듯 하다. 개인적으로는 전체 영화의 컨셉이나 분위기가 어느 정도 그려지긴 하는데, 아직까지 큰 설득은...

수퍼히어로들에게 어버이날이란?

수퍼히어로들의 어버이날을 챙겨보자!1. 클락 켄트 aka 수퍼맨친구 손에 죽은 친부...... 그렇다면 양부를 챙겨보자!허리케인에 휩쓸......2. 브루스 웨인 aka 배트맨......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자.3. 베리 앨런 aka 플래시어머니는 사망, 아버지는 감옥에......4. 할 조던 aka 그린 랜턴전투기와 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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