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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예술의 다음 세대

난 이 광고의 웅변에 100% 온전하게 동의한다. 게임은 다음 세대의 문화 예술이다. 영화와, 음악과, 문학과, 디자인과, 심지어는 스포츠의 요소까지 섭렵하는 그야말로 종합 예술.게임을 만들고 또 그 게임을 플레이 하는 사람들이 지금보다는 더 인정 받았으면 좋겠다.

[PS4 탐방] 아캄버스와 PS4 스파이더맨의 공통분모

단순패턴 덩치 괴물베인과 라이노.등장은 흉악하게, 발릴 땐 한심하게.왜 나왔나 싶은 인물들빅터 자즈와 태스크마스터.왜 나왔겠어 발리러 나왔지표현주의 환각 스테이지허수아비의 미니 아케이드 게임과 스콜피온의 크라켄 쑈.근데 사실 아캄의 저게 유명하고 인기 있었던 이유는 일반적인 상태에서 환각 상태로 넘어갈 때의 연출이 너무 자연스러워서그랬던 것도 있는데&n...

[PS4 탐방] 호라이즌 제로 던

이것도 출시 되자마자 플레이했던 게임인지라 이미 즐길 것 다 즐기고 나서 몇 자 적게 된다. 2017년 초에 출시 되었던 것 같은데, 그야말로 나의 2017년 상반기를 책임졌던 게임. 오픈월드인데다 활을 주 무장으로 하는 캐릭터를 주인공 삼았다는 점에서는 또 흔해 빠진 중세풍 어드벤쳐 게임이나 <파크라이 - 프라이멀> 아류작인가 싶겠...

[PS4 탐방] 갓 오브 워

오랜 침묵을 깨고 돌아온 시리즈의 최신작. 사실 플레이는 발매 당시 했었는데 적어도 발키리는 다 잡고 갈무리 해야하지 않나 싶어 차일피일 미루고 있던 중두번째 발키리 잡다 세이브 파일이 날아가 정신이 아득히 붕괴해버림에 따라 그냥 이제서라도 하기로 한다.다 떠나서 재밌는 게임임.이 게임은 딱 두 가지만 보면 된다. 타격감이랑 스토리. 그 중 타격감은 타...

[PS4 탐방] 스파이더맨

올해 가장 기대했던 타이틀이 아니었나- 싶은데, 결과물도 잘 나와 아주 만족스러운 경험이었다. <라쳇과 크랭크>도 나름 재미있게 하긴 했었지만 아기자기하고 캐주얼한 맛이 너무 강해서 쌈박한 비주얼의 비디오 게임을 원하던 나에게는 조금 취향면에서 동떨어진 작품이었는데, 같은 제작사인 인썸니아가 우리의 프렌들리 네이버후드를 게임화한 방식은 가히 ...

툼레이더

과연 이번 리부트는 일찌감치 게임오버 된 비디오 게임 원작 영화들의 전철을 피해갈 수 있을까. 단도직입적으로 말하면 게임 오버는 되지 않았다고 말할 수 있겠다. 적어도 게임 클리어는 한셈. 허나 그 판이 클리어만 했다뿐이지 별다른 보너스 점수나 특별한 트로피를 딴채로 마감한 건 아니라는 점. 그래도 이게 어디냐.사소한 스포 레이더!비디오 게임 원작이고 ...

[PS4 탐방] 아캄 나이트

PS4로 돌아온 전설의 <아캄> 트릴로지의 마지막 대단원. 사실 <아캄 오리진>은 해보지 않아서 뭐라 할 순 없을 것 같고, 어쨌거나 이번 편까지 포함해 원만한 트릴로지 구성을 끝냈다는 인상이다. 다만 전체적으론 좋은 게임에 가깝긴 해도, 시리즈 내에서는 가장 불만이 많은 작품. 우선 <아캄 어사일럼>에서 정점을 찍었던 ...

[PS3 탐방] 아캄 시티

미친놈들이 잔뜩 나와 미친듯이 무섭고 미친듯이 재밌었던 전작의 후광을 등에 업고 나타난 속편. 게임계 뿐만 아니라 영화계에서도 통용되는 속편의 불문율이 이 게임에도 적용되었다. '더 크게, 더 크게.' 전작이 조그만 섬 위의 미친놈들 소굴 안에서만 벌어지는 일종의 '귀신 들린 집' 게임이었던 반면 이번 속편은 무려 제목부터 '아캄 시티'다. 미친놈들 특...

[PS3 탐방] 아캄 어사일럼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급 게임. PS3로 많은 게임들을 돌린 편은 아니었지만, 가장 만족하면서 플레이 했던 게임이 아닌가 싶다. 무엇보다 배트맨 게임이라는 점이 좋았고, 그러면서도 단순 잠입 게임에 배트맨 스킨만 씌운 듯한 느낌이 아니라 캐릭터의 외적 내적 특징들을 모두 구현해 때려박은 그 게임성이 좋았다. 다만 끝판까지 한 번 다 깨고 나면 이후 플레이...

[PS4 탐방] 포 아너

이제는 언제인지 기억조차 나지 않지만, PS3를 처음 샀을 때 가장 설레었던 이유는 단 두 가지. 1. 블루레이 감상.2. <콜 오브 듀티 - 모던 워페어> & <어쌔신 크리드>.<모던 워페어>야, 기존 시리즈가 워낙 레전설이기도 했거니와 개인적으로도 재미있게 플레이한 기억이 있어 당연한 기대작이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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