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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숲>_0116_시즌 피날레

생각해보면 방영 에피소드 내내 루카 믹스 스틱 커피 PPL도 있었고 의상 PPL도 있었지만, 제일 나를 벙찌게 했던 궁극의 PPL. 마지막 화에서 이러기냐?열려라, 스포 천국!모든 떡밥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에피소드. 전체적으로 지금까지 뿌려왔던 떡밥들을 성실하게 회수하는 한편, 모든 캐릭터의 전사 역사 역시도 마무리가 된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등장 ...

<비밀의 숲>_0115

오랜 시간 기다렸다가 재개된 비밀의 숲 탐방. 윤 과장은 체포 되었지만 어째 영 검사 살인사건과는 무관한 인물 같더라니 과연 그 예상 적중. 그리고 우 실장인지 뭔지 하는 그림자가 수상하다 싶더라니 그 예상 역시도 적중.거의 끝을 향해 달려나가는 만큼, 조금씩 진실들이 드러나기 시작한다. 이창준은 일전에 윤 과장을 만난 적이 있었고, 윤 과장 역시 해외...

<비밀의 숲>_0114

결국 07은 U.D.T의 DT 였고, 이창준은 아내와의 이혼을 준비한다. 이른바 뒷통수 특집.황시목이 장례식에서 소리 지르며 일갈 하는 장면은 작중의 하이라이트, 그리고 오랜만에 용산서 경찰들도 제대로 일을 하는 에피소드다. 그러면서 황시목의 감정도 가히 폭발이라는 표현이 맞을 정도로 혼돈의 도가니탕에 빠지는 에피소드기도 하다. 그 전까지만 해도 황시목...

<비밀의 숲>_0113

유력한 용의자이자 사실상 범인이라고 봐도 좋을 07의 정체가 탄로난지 한 화 밖에 되지 않았는데도 엄청나게 많은 일들이 휘몰아친 13화. 그 중 강 부장이 서부지검 검사장으로 승진한 것은 호재요 축하할 일이겠지만, 그 외에는 좋을 일이 하나 없다. 특임팀은 해체 되었고, 용산서 팀장과 김 경사는 거의 좌천, 남은 수사 기한은 열흘, 황시목의 집은 의문의...

<비밀의 숲>_0111~0112

강부장님 너무 멋있으세요.그리고,...... 13화 보러 갑니다, 총총.

<비밀의 숲>_0110

부장검사의 캐릭터가 좋다. 배우 연기도 좋고. 뭔가 날카로울 땐 날카로운데, 따뜻할 땐 한 없이 따뜻한 남자랄까... 그나저나 은 검사는 너무 과잉 행동이다. 죽고 싶어 난리 난 사람처럼 보이는데, 어쩌면 이게 사망 플래그인 걸까. 어차피 드라마 전개상 후반부쯤 주인공인 시목을 분노케 하거나 당황케 할 만한 사건이 발생하긴 할텐데, 만약 그렇다면 그건 ...

<비밀의 숲>_0109

서 검사 토끼몰이는 이번 화에서도 하이라이트. 박 계장님 덕분에 결정적 증거 확보한 것도 맞지만, 박 계장님 때문에 서 검사 놓친 것도 맞으니 어찌 뭐라하지 않으리오...비로소 드림팀이 뭉쳤다. 허나 친구를 가까이하고, 적은 더 가까이 하라는 말을 실행하는 황시목 덕택에 저스티스 리그 느낌이 아니라 어째 서로 못 믿는 수어사이드 스쿼드 느낌이 더 강했다...

<비밀의 숲>_0108

아 거참, 한 밤중에 보고 있는데 라면 땅기게 하기 있기요 한 경위?가해자들의 행위가 부메랑처럼 돌아왔던 8화. 서 검사는 박경완을 존속살해의 범인으로 무리하게 몰았던 죄를 스스로가 받는다. 그야말로 똑같이. 그것도 새파랗게 어린 후배 황시목의 손으로. 더불어 용산서 경찰들이 박경완에게 행했던 폭력 수사는 김정본의 손에 의해 폭로되어 (물론 그 배후엔 ...

<비밀의 숲>_0107

서 검사 이 새끼 하는 꼬라지 얄밉고 짜증나 죽겠던 참인데 아주 잘 밟혔다. 아직까진 매 화마다 재미있었지만, 유난히도 박수가 나왔던 엔딩. 고마워, 시목아. 웃어줘서...

<비밀의 숲>_0104~0106

역시 단순하고 전형적으로 판을 짜는 드라마가 아니었다는 게 증명된다. 도대체가 누굴 믿어야 될지 모르겠는 구성. 첫 화부터 등장해 악의 아우라를 뿜어내던 유재명의 검찰차장은 회가 거듭될수록 진짜 최종보스인지 아닌지 모르겠고, 영은수는 반전 때리고 가장 유력한 용의자로 몰렸다가 다시 시목을 도와주는 결정적인 역할을. 이거 믿을 사람 하나 없고 못 믿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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