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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4 탐방] 스파이더맨

올해 가장 기대했던 타이틀이 아니었나- 싶은데, 결과물도 잘 나와 아주 만족스러운 경험이었다. <라쳇과 크랭크>도 나름 재미있게 하긴 했었지만 아기자기하고 캐주얼한 맛이 너무 강해서 쌈박한 비주얼의 비디오 게임을 원하던 나에게는 조금 취향면에서 동떨어진 작품이었는데, 같은 제작사인 인썸니아가 우리의 프렌들리 네이버후드를 게임화한 방식은 가히 ...

베놈

언론 시사도 개봉일 직전에 하고, 엠바고도 빡세고, 심지어 그 엠바고를 어긴 미국의 어느 영화 기자가 트위터에 담아올린 '<캣우먼> 급의 재앙'이라던 악평까지. 게다가 요즘 소니 하는 짓도 그렇고, 언제나 아비 아라드가 하는 짓도 그렇고. 톰 하디와 미셸 윌리엄스라는 좋은 배우 데려다가 베놈이라는 근사한 캐릭터를 영화화 시켜놓고 또 망하는 건...

팝 컬쳐 덕후가 향후 겪어야할 운명

<시빌 워>를 통해 MCU에 입성해 이제 어느 정도 짬이 차고있는 아기 거미군. 그는 대중문화 덕후로도 유명하다. 적과 싸우는 내내 쉴새없이 대중문화 레퍼런스를 읊어대는 게 그 매력. 근데 가만 생각해보니......<제국의 역습> 속 호스 전투 장면을 언급 하기도 하고,방과후 활동으로 베프와의 '죽음의 별' 레고 조립 약속...

<스파이더맨2> : 메리 제인 포스터와 스쿠터

샘 레이미의 <스파이더맨2>가 여태 나온 수퍼히어로 영화들 중에서 최고인 이유는, 영리하게 잘 짜인 합의 액션 시퀀스 설계 때문만이 아니라 인물의 감정을 미장센을 통해 효과적으로 보여주었다는 데에 있다. 큰 책임에 눌려 짝사랑하는 여자의 연극 공연을 보지도 못한채 부서진 스쿠터를 질질 끌고 가는 쇼트. 대사나 눈물이 없어서 좋았고, 다소 과하...

스파이더맨 홈커밍

아쉬운 부분이 없다곤 할 수 없겠지만, 이 정도라면 집 떠났던 풍운아가 성장해 잘 돌아온 셈이다. 열려라, 스 포 천 국 !MCU 내에서 특히 빼어난 축에 속했던 <어벤져스>나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캡틴 아메리카 - 윈터 솔져> 정도에는 크게 못 미친다. 하지만 좋은 영화인 건 맞다. 빼어나지 않을 뿐. ...

수퍼 히어로 영화 단평

수퍼히어로들에게 어버이날이란?

수퍼히어로들의 어버이날을 챙겨보자!1. 클락 켄트 aka 수퍼맨친구 손에 죽은 친부...... 그렇다면 양부를 챙겨보자!허리케인에 휩쓸......2. 브루스 웨인 aka 배트맨......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자.3. 베리 앨런 aka 플래시어머니는 사망, 아버지는 감옥에......4. 할 조던 aka 그린 랜턴전투기와 폭사.........

수퍼히어로 영화에서 그만 보고 싶은 것

수퍼히어로 영화에서 그만 보고 싶은 것.1. 벤 삼촌 죽이기.2. 웨인 부부 죽이기.이젠 이런 그림을 보고 싶다3. 알칼리 호수에서 울버린 마개조 시키는 장면.삼세판4. 그린랜턴 아니 근데 그린랜턴은 영화화된 적이 없는데?안녕, 데드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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