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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굴

사실 소재만 도굴이지, 역시나 그 문법은 이제 눈 감고도 충무로가 만들어낼 수 있을 것만 같은 전형적 범죄 오락 영화의 그것이다. 그러니까 굳이 따지면 <인디아나 존스>보다 <내셔널 트레져>를 목표로 잡고 만들어진 것 같은 영화란 소리. 그런데 실은 <인디아나 존스> 못지 않게 <내셔널 트레져>도 존나 재밌는 ...

결백

다소 간에 평범한 영화인 것은 맞다. 그러나 영화 곳곳에서 느껴지는 감독의 노력과 뚝심. 그래, 존나게 뻔해도 이렇게 노력한 흔적이 엿보이면 그 자체로 호감이 될 수도 있는 것이다.열려라, 스포 천국!샷 디자인을 비롯한 연출이 좋은 영화다. 사건 현장이 되는 장례식장을 롱테이크로 담아내 사실적이고 산만한 느낌과 동시에 난장판이 된 광경을 정말 난장판처럼...

<비밀의 숲>_0116_시즌 피날레

생각해보면 방영 에피소드 내내 루카 믹스 스틱 커피 PPL도 있었고 의상 PPL도 있었지만, 제일 나를 벙찌게 했던 궁극의 PPL. 마지막 화에서 이러기냐?열려라, 스포 천국!모든 떡밥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에피소드. 전체적으로 지금까지 뿌려왔던 떡밥들을 성실하게 회수하는 한편, 모든 캐릭터의 전사 역사 역시도 마무리가 된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등장 ...

<비밀의 숲>_0115

오랜 시간 기다렸다가 재개된 비밀의 숲 탐방. 윤 과장은 체포 되었지만 어째 영 검사 살인사건과는 무관한 인물 같더라니 과연 그 예상 적중. 그리고 우 실장인지 뭔지 하는 그림자가 수상하다 싶더라니 그 예상 역시도 적중.거의 끝을 향해 달려나가는 만큼, 조금씩 진실들이 드러나기 시작한다. 이창준은 일전에 윤 과장을 만난 적이 있었고, 윤 과장 역시 해외...

<비밀의 숲>_0114

결국 07은 U.D.T의 DT 였고, 이창준은 아내와의 이혼을 준비한다. 이른바 뒷통수 특집.황시목이 장례식에서 소리 지르며 일갈 하는 장면은 작중의 하이라이트, 그리고 오랜만에 용산서 경찰들도 제대로 일을 하는 에피소드다. 그러면서 황시목의 감정도 가히 폭발이라는 표현이 맞을 정도로 혼돈의 도가니탕에 빠지는 에피소드기도 하다. 그 전까지만 해도 황시목...

<비밀의 숲>_0113

유력한 용의자이자 사실상 범인이라고 봐도 좋을 07의 정체가 탄로난지 한 화 밖에 되지 않았는데도 엄청나게 많은 일들이 휘몰아친 13화. 그 중 강 부장이 서부지검 검사장으로 승진한 것은 호재요 축하할 일이겠지만, 그 외에는 좋을 일이 하나 없다. 특임팀은 해체 되었고, 용산서 팀장과 김 경사는 거의 좌천, 남은 수사 기한은 열흘, 황시목의 집은 의문의...

<비밀의 숲>_0111~0112

강부장님 너무 멋있으세요.그리고,...... 13화 보러 갑니다, 총총.

<비밀의 숲>_0110

부장검사의 캐릭터가 좋다. 배우 연기도 좋고. 뭔가 날카로울 땐 날카로운데, 따뜻할 땐 한 없이 따뜻한 남자랄까... 그나저나 은 검사는 너무 과잉 행동이다. 죽고 싶어 난리 난 사람처럼 보이는데, 어쩌면 이게 사망 플래그인 걸까. 어차피 드라마 전개상 후반부쯤 주인공인 시목을 분노케 하거나 당황케 할 만한 사건이 발생하긴 할텐데, 만약 그렇다면 그건 ...

<비밀의 숲>_0109

서 검사 토끼몰이는 이번 화에서도 하이라이트. 박 계장님 덕분에 결정적 증거 확보한 것도 맞지만, 박 계장님 때문에 서 검사 놓친 것도 맞으니 어찌 뭐라하지 않으리오...비로소 드림팀이 뭉쳤다. 허나 친구를 가까이하고, 적은 더 가까이 하라는 말을 실행하는 황시목 덕택에 저스티스 리그 느낌이 아니라 어째 서로 못 믿는 수어사이드 스쿼드 느낌이 더 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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