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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U와 함께한 순간들

<아이언맨> : 고등학생 때 봤었다. 아마 전주 메가박스였을 것. 첫 관람 하자마자 너무 재밌어서 주위 사람들에게 무지하게 추천서 쏴댔고, 그래서 극장 가 한 번 더 봄. 막판에 닉 퓨리가 어떤 인물인지와 '어벤져스'라는 개념이 무엇인지를 아메리칸 코믹스 잘 모르던 지인들에게 설명하느라 잔뜩 흥분 했었던 기억.<인크레더블 헐크&...

나와바리 교환

아메리칸 코믹스에 한참 심취해있던 어릴 적, 수퍼맨과 배트맨이 한 도시의 한 다방에서 만나 함께 커피를 홀짝일 수도 있다는 걸 알게 되었을 무렵. 누구나 한 번쯤 한 생각이겠지만 나도 그런 생각을 했다. 아니, 수퍼맨이랑 배트맨이랑 날 잡고 한 번 동네 바꿔서 놀면 안 되나? 조커나 허수아비나 심지어 베인까지도 크립톤 외계종자가 멀리서 히트비전 저격으로...

MCU's last shots

!쿠키 제외!하고 마블 영화들의 마지막 쇼트들.MCU에게 있어서는 '빛이 있으라!'와도 같았던 선언. '제가 아이언맨입니다' 자기애 + 허세 쩌는 엔딩갑자기 2000년대로 내던져진 본인의 처지에 쇼크 먹기도 전에 마지막까지 다른 사람 생각하는 엔딩.자신을 찾아나선 제인을 바라보는 것으로 엔딩. 이렇게 공처가였냐... 근데 왜 헤어진 거냐...그...

아이언맨3, 2013

MCU 영화 중에도 가공할만한 흥행을 했던 영화인데 사실 나는 좀 별로. 이 영화의 가치는 딱 두 개라고 본다. 첫번째는 익스트리미스 쑈. <인피니티 워>까지 와서야 나노 테크로 아이언맨 수트를 끊임없이 재생할 수 있는 경지에 도달했지만 사실 가장 간지났던 시절은 딱 이 때까지였다. 그리고 두번째는 <어벤져스>의 뉴욕 치타우리 침공...

아이언맨, 2008

이 때까지만 해도 몰랐다. 하나의 소우주를 창조할 계획을 마블 스튜디오가 가지고 있었음을. <데어데블>이나 <고스트 라이더>, 샘 레이미의 <스파이더맨>처럼 판권 장사해서 만든 영화들 중 그냥 하나일 줄 알았지. 하지만 쿠키 영상에서 닉 퓨리가 그것도 사무엘 L 잭슨의 닉 퓨리가! 나오는 순간 깨달았다. 아, 이 영화는 ...

[MCU 탐방] 전투력 측정기로 살펴보는 MCU 속 VS 놀이

물론 전투력 측정기는 아이언맨 수트.1. 대전차포로는 아이언맨 수트 못 까부순다. 팩트 확인.2. 치타우리 놈들도 아이언맨 수트 못 까부순다. 대신 좀 박력 넘치게 밀어제끼긴 함. 팩트 확인.3. 울트론도 아버지의 옷에는 흠집 하나 못 내더라. 물론 비브라늄으로 업데이트 했던 울트론 프라임 시절과는 다르겠지만. 어쨌거나 팩트 확인.4. 토르도 아이언맨 ...

[MCU 탐방] 악의 무리들 feat. 페이즈 1

수퍼히어로의 역사는 곧 수퍼 빌런의 역사다. 사실 따지고 보면 시리즈의 첫 편이 될 오리진 스토리 이후 작품들은 모두 홍보 마케팅과 팬들의 기대가 '등장하는 빌런이 누구인가'에 방점이 찍힌다. <토르 - 라그나로크>까지 개봉했고, 이제 <인피니티 워>까지 남은 건 <블랙 팬서>뿐. 이쯤에서 타노스까지 가기 이전에...

수퍼 히어로 영화 단평

수퍼히어로들에게 어버이날이란?

수퍼히어로들의 어버이날을 챙겨보자!1. 클락 켄트 aka 수퍼맨친구 손에 죽은 친부...... 그렇다면 양부를 챙겨보자!허리케인에 휩쓸......2. 브루스 웨인 aka 배트맨......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자.3. 베리 앨런 aka 플래시어머니는 사망, 아버지는 감옥에......4. 할 조던 aka 그린 랜턴전투기와 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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