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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U 한반도 유니버스

이미 뻘소리 나게 많이 나온 한국판 가상 캐스팅. 나조차도 2012년 <어벤져스> 개봉 당시 했던 건데, 심심해서 그냥 한 번 더 해보기로 했다.항상 하는 말이지만 어차피 객관성 담보 불가인 글. 아, 그리고 몇몇 배우들은 실제 나이를 좀 덜 고려하기도 했다. 그렇게 따지면 스파이더맨 얘네 동네는 다 아역 배우 캐스팅 해야하는데 어차피 내가 ...

3,000 같은 10년

정신 차려보니 좋아진 게 있고, 좋아져서 좋아하는 게 있다. 전자는 보통 어린 나이일 때 결정된다. 내겐 <스타워즈>가 그랬다. 교통사고 같은 것이었다. 어렸던 나를 툭-치고 지나갔다. 때문에 좋아하는 데에 이유가 없었다. 무조건적인 것이었다. 하지만 마블 스튜디오에서 만든 MCU 영화들은 달랐다. 그것은 후자의 경우였다. 맞다. 이 시리즈로...

MCU와 함께한 순간들

<아이언맨> : 고등학생 때 봤었다. 아마 전주 메가박스였을 것. 첫 관람 하자마자 너무 재밌어서 주위 사람들에게 무지하게 추천서 쏴댔고, 그래서 극장 가 한 번 더 봄. 막판에 닉 퓨리가 어떤 인물인지와 '어벤져스'라는 개념이 무엇인지를 아메리칸 코믹스 잘 모르던 지인들에게 설명하느라 잔뜩 흥분 했었던 기억.<인크레더블 헐크&...

어벤져스 - 엔드 게임

하고 싶은 이야기도 엄청 많고, 그것과 별개로 해야만 하는 이야기 역시도 엄청 많은 작품. 제작 단계에서 소식 들었을 땐 <인피니티 워>와 거의 연작 아닌 연작 구성이란 생각이 들어서, 과연 톤 조절이 얼마나 통일 되어있을까가 궁금했었다. 근데 막상 본 작품은, <인피니티 워>랑만 묶기엔 너무나 방대하다. 이건 그냥 MCU 영화 총...

아이코닉한 영화 속 캐릭터들과의 결혼 생활은?

아이코닉한 영화 속 캐릭터들과 '우리 결혼했어요'를 찍게 된다면?1. 옵티머스 프라임당신을 위해서라면 심장도...!아닌척 하는데 은근히 호전광. 가장으로서 가족을 이끄는 리더십과 희생 정신이 충만하지만, 또 한 편으로는 은근히 분노조절장애가 있어서 버럭하는 경우가 많음. 부드러우면서 터프한 매력이 있지만, 존나 불의를 보면 적당히 돌아야 하는데 꼭지까지...

2018 짠내보스 스파이더맨

<어벤져스 - 인피니티 워> + <스파이더맨 PS4> + <베놈> + <스파이더맨 - 뉴 유니버스>스포주의 스포주의 스포주의 스포주의 스포주의 스포주의 스포주의 스포주의 스포주의 스포주의 스포주의 스포주의 스포주의 스포주의 스포주의 스포주의 ...

MCU's last shots

!쿠키 제외!하고 마블 영화들의 마지막 쇼트들.MCU에게 있어서는 '빛이 있으라!'와도 같았던 선언. '제가 아이언맨입니다' 자기애 + 허세 쩌는 엔딩갑자기 2000년대로 내던져진 본인의 처지에 쇼크 먹기도 전에 마지막까지 다른 사람 생각하는 엔딩.자신을 찾아나선 제인을 바라보는 것으로 엔딩. 이렇게 공처가였냐... 근데 왜 헤어진 거냐...그...

어벤져스 - 인피니티 워

개봉날 처음 보고 일주일 정도 지나서 한 번 더 봤던 영화. 어느정도 예상되었던 천만 관객을 돌파한 이 시점에 이제와서야 살포시 몇 자 적어본다. 열려라, 스포천국!개봉일 첫 관람 이후 느꼈던 건, 우선적으로 좀 아쉽다는 것. 하지만 아쉽든 아쉽지 않든 그 판단은 조금 유보되어야 한다는 것. 3편과 4편이 부제만 다를 뿐이지 사실상 한 영화의 ...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 2014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 개봉하고 나서 썼던 글. 일단 옮긴다. 괄호() 안은 지금 채워넣은 것.0.<어벤져스> 1편 보다가 토니 스타크가 핵탄두 들고 포탈로 날아들어갈 때 속으로 그런 생각을 했었다. ‘아, 저 양반 다음 편 때 저거 가지고 생색 엄청내겠네.’ 2편에서 드림스 컴트루. 뉴욕의 수호자이자 파워 오브 생색남...

어벤져스, 2012

긴 말이 필요없는 영화긴 한데. 수퍼히어로 장르는 물론이고 웬만한 블록버스터 영화 통틀어서 가장 멋진 밸런스를 보여주는 영화라 짧게 요약할 수 있겠다. 통쾌하고 스펙터클한 액션을 멋지게 전시 하면서도 개연성 충만하고 완급조절이 뛰어난 스토리, 그리고 유머로 빚은 캐릭터들까지. 수비와 공격을 넘나드는 그야말로 박지성 같은 영화. 이런 걸 잘 만든 영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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