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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랜드 - 더블 탭

가장 놀라운 건 전편 주역들의 재등장이다. 시리즈 영화에서의 출연진 유지야 당연한 거 아닌가 싶기도 하지만, 일단 10년만의 속편이었다는 게 주효한 거지. 그리고 그 10년 동안 전편의 주역들은 그새 그 위상이 달라졌잖나. 우디 해럴슨이야 오래전부터 꾸준한 편이었지만 그래도 최근 10년은 정말이지 최고였지. <한 솔로>나 <헝거게임>...

좀비랜드, 2009

가끔, 장르에 찬물을 끼얹는 영화들이 있다. 나쁜 질과 흥행 실적 때문에 그렇다는 것이 아니라, 해당 장르의 판타지에 찬물을 끼얹고 아주 현실적인 측면을 바라보게 한다는 점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판타지가 없다곤 할 수 없겠으나, 내겐 <좀비랜드>가 바로 그런 영화였다. 이미 좀비라는 소재로 써먹을 건 다 써먹었다고 생각된다. 10년 ...

더 페이버릿 - 여왕의 여자

아무래도 요르고스 란티모스의 작품들 중에선 가장 코미디에 가까운 영화가 싶은데. 근데 사실 뭐 코미디라고 해서 엄청 웃긴 건 아니고, 그냥 이전 영화들에 비하면 그 톤이 코미디에 가깝다는 상대적인 이유. 그래도 여기 여왕이 하는 짓은 좀 웃기더라.결국은 또 욕망에 대한 이야기다. 여왕 뒤에 숨어서 사실상 국정을 좌지우지 했던 여자가, 갑툭튀로 ...

<성의 대결> 예고편

이 영화 기대하는 이유.1. 스티브 카렐2. <미스 리틀 선샤인> 감독들. ㄲㅡㅌ.엠마 스톤이었다가 일정 조율에 실패해 브리 라슨이 도전했었다고 한다. 허나 나중에 엠마 스톤 스케줄 정리되고 다시 재 캐스팅. 브리 라슨만 민망하게 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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