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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캐스트 - 영화학개론 조별과제

올해 초부터 좋은 기회가 생겨, 작게 이런 걸 하고 있습니다.가뜩이나 지천에 널린 것이 영화 팟캐스트인데 또? 라고 하실 수도 있고, 다른 팟캐스트들과는 뭔가가 다르다! 라고 자신있게 이야기도 못하겠습니다마는...그래도 듣다보면 정 붙으실지 또 누가 알겠습니까?부담없이, 소소하게. 등하교 시나 출퇴근 시에, 친구와의 약속을 위해 잡아탄...

혹성탈출 - 종의 전쟁

폭스가 대단한 게, 큰 예산의 블록버스터를 만드는 할리우드 메이저 스튜디오들 중에서 폭스만큼 작가주의적이면서도 드라마가 중요시 되는, 그러면서도 개성이 강조되는 영화들을 만들어내는 곳이 또 없다는 거다. <데드풀>이 그랬고, <로건>이 이어 받았으며, 이번 <혹성탈출 - 종의 전쟁>도 그렇다.개인적으로 잔재미 같은 경우로...

<저스티스 리그>에는 결코 마법력이 부족하지 않다.

자타나나 콘스탄틴 같은 애들 굳이 안 나와도 된다. 왜냐, 이 팀에는 이미-죽은 자와 대화하는 크립톤 출신 무당이 있고,자각 예지몽을 꾸는 고담의 샤먼킹도 있기 때문이다......생각할수록 열 받네.

청년경찰

기본적으로는 재미있다. 내 취향에 딱 맞는다. 애초에 내가 수퍼 히어로 장르나 타란티노, 매튜 본의 영화들을 좋아하는 이유는 대부분이 자경 행위에서 오는 통쾌함을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이 영화도 그렇다. 보기 전에는 그냥 그저그런 청춘 코미디인 줄 알았는데, 은근히 추적물에 액션물이었다. 후반부 클라이맥스에서 조선족 브로커 보스를 업어치기 하는 장면과...

택시 드라이버

영화 자체에 아쉬움이 없다면 그건 거짓말일 것이다. 캐릭터 별로 부족한 묘사가 좀 있다. 특히 토마스 크레취만의 힌츠페터는 좀 전체적으로 무시당한 느낌이 강함. 그리고 이미 많은 사람들이 지적하고 있는 부분이지만, 후반부 갑작스런 카 체이스는 명백한 실수. 물론 대중성을 위한 선택이였을테니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은 아니다. 그럼에도 영화의 톤이 급작스럽게...

앵커맨

프랫 팩 올스타전. 사실 영화의 얼굴을 맡은 윌 페럴보다도, 스티브 카렐과 폴 러드에 대한 애정으로 본 작품이기도 하다.스티브 카렐은 역시 어리숙한 게 제맛인데, 어째 이 영화에서는 어리숙한 걸 아득히 뛰어넘어 그냥 '총망라된 인간의 모든 개념' 따위가 전혀 없는 모습을 보여준다. 강아지 같아서 그게 또 귀엽기도. 폴 러드는 <40살까지 못해본 남...

사선에서

하여간에 BAD-ASS로는 클린트 이스트우드를 따라갈 수가 없다니까.대통령을 지켜야하는 비밀 수사국 요원과 대통령을 죽이려는 전직 CIA 공작원 출신 지능범 사이의 쫄깃한 대결. 허나 '대통령'이라는 인물의 성격이나 묘사가 부각되지는 않는다. 영화가 던지는 질문인 '대통령을 지키기 위해 당신의 목숨을 내놓을 수 있는가' 역시도, 사실은 '후회를 남기지 ...

언터처블

오랜만의 감상인데도 여전히 간지 폭풍 그 자체. 사실 <비밀의 숲> 정주행 하면서 가장 많이 떠올렸던 영화기도 하다. 부정부패로 일구어낸 인프라 내에서 살인을 일삼는 절대악을 막기 위해 뭉친 역전의 용사들. 죽어나가는 사람들, 심지어 마지막엔 동료들과 찍었던 액자 속 사진으로 귀결되는 엔딩까지. 여러모로 <비밀의 숲>이 참고했을만한...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톰 행크스와 맥 라이언의 생생한 젊은 날. 미 대륙의 동부와 서부를 가로지르는 운명적 사랑. 그리고 본격 <러브 어페어>를 본 사람들은 모두 착하다는 사실을 일깨워주는 영화.어릴 때 TV에서 해주던 기억이 난다. 그 이후로 거의 15년 만에 다시 본 셈이니 참으로 오랜만이다. 이 당시 톰 행크스 출연 영화들을 좋아하는데, 이 영화를 필두로 &...

군함도

스크린 독과점에 대한 문제나 감독과 배우들의 인터뷰 논란, 더불어 발생한 각종 국뽕 일뽕 논란들은 다 차치하고. 그냥 영화적으로만 보자면-스포 미량마냥 나쁘지 만은 않다. 물론 실제 있었던 역사적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낸 영화치고, 역사를 다루는 태도에 문제가 없다고 하면 그것은 거짓말일 것이다. 하지만 대중 영화로써 어느정도 제 몫은 해내는 편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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