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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esome trailer mix vol.1

예고편을 진짜 좋아한다. 어떤 특정 영화의 예고편 뿐만 아니라, 그냥 예고편이라는 매체와 그 형식을 좋아한다. 영화 본편이 소설이라면 예고편은 시다. 본질적으로는 마케팅에 의해, 마케팅 때문에 만들어지지만 그 자체로 하나의 작품처럼 느껴지는 예고편들이 또 있기 마련. 개인적으로 좋아했던 예고편들 몇 가지를 추려봤다.살면서 최초로, 예고편을 엄청나게 돌려...

범블비 예고편

아, 느낌이 너무 좋다... 냄새가 나... 이 시리즈가 부활하는 냄새가 난다고! 2007년부터 부활까지 10년 더 걸림0.주인공이 여성인 게 좋다. 원작에서도 그렇고 2007년의 1편에서도 주인공은 남자였기 때문에 원작 고증이 아니라고 하면 할 말이 없긴 하지만, 이게 꼭 요즘의 추세를 따르는 게 아니더라도 좋은 선택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

<어벤져스 - 인피니티 워> 메인 예고편 샷 바이 샷

어젯밤에 공개 되었는데 벌써 스무번쯤 넘게 돌려본 것 같네. 다들 <해리포터> 시리즈나 <스타워즈> 시리즈처럼 듣자마자 영화 속 장면들이 마구 떠오르는 메인 테마가 MCU엔 없다고 툴툴 거리던데, 난 저 '어벤져스 메인 테마' 하나면 족하지 않나 싶다. 근래 들은 메인 테마보다 저렇게 가슴을 두근거리게 하는 테마가 또 없었고, 무엇...

<블랙 팬서> 예고편

근래 봤던 마블 예고편 중에 가장 잘 뽑혔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 캐릭터의 영화적 + 전략적 포지셔닝이 굉장히 좋고 흥미롭다. 국내 한정으로는 특히 더 그렇겠지만, 개봉 당시의 닥터 스트레인지나 앤트맨처럼 솔로 영화로써 첫 편이고 캐릭터의 영화적 인지도도 아이언맨이나 캡틴 아메리카에 비해서는 그렇게 높지 않다. 한마디로 새롭다. 하지만 그러면서도 이미 ...

<스타워즈 에피소드 8 - 라스트 제다이> 예고편

생각할수록 화딱지 난다. 그냥 '마지막 제다이'로 국내 개봉해주면 어디가 덧나는 거냐? 스핀오프이자 제목 자체가 고유명사라 번역하기가 애매했던 <로그 원>을 제외하고는 지금까지 총 일곱 편의 영화 죄다 번역해서 들여왔잖아. 그럼 여덟 번째 영화도 번역해서 들어오는 게 당연한 거 아냐?그런 국내 한정 불만을 제외하면 이번 예고편에 큰 불만은 없...

<퍼시픽림 - 업라이징> 예고편

첫 공개된 <퍼시픽림 - 업라이징> 맛보기. 일단 감독 선정에 있어서 우수한 덕력을 가지고 프로젝트를 의기양양하게 추진했던 전작의 델 토로가 빠진 것 자체는 아쉽다. 허나 그 다음으로 기용된 이가 넷플릭스의 <데어데블> 드라마를 연출한 사람이라면 또 이야기가 다를 터. 물론 뉴욕 뒷골목의 자경단 이야기와 거대 로봇 vs 거대 괴수의...

<셰이프 오브 워터> 예고편

델 토로의 신작 <셰이프 오브 워터>. 단순한 델 토로의 신작이 아니라, 졸라어썸한 신작. 이걸로 이미 황금사자상까지 털었으니 그야말로 제 2의 <판의 미로>가 나왔다 할만 하다. 예고편에서 공개된 어인을 보고 많은 사람들이 <헬보이>의 에이브 외전이냐고 묻던데 당연하게도 저작권 때문에 에이브 스핀오프는 만들 수 없다. ...

<인생을 애니메이션처럼> 예고편

오랜만에 극장에서 보고 싶게 만드는 다큐멘터리.디즈니가 졸라 좋아하겠다.

<토르 - 라그나로크> 코믹콘 예고편

저번 예고편부터 느낀 거지만, '라그나로크'란 제목을 갖고 있길래 기대했던 심각성이나 진지함, 어두운 분위기 따위는 안드로메다로 널리 보내버린 영화. 보는내내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3>라도 개봉한 줄 알았다. 아니 벌써?어째 <토르> 보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나 <스타트렉> 느낌에 더 가까...

<레디 플레이어 원> 예고편

보자마자 느낀 건, 스필버그 이 양반 아직도 참 젊구나- 하는 것. 그 나이에도 이런 감각을 가지고 있다니 대단하다면 대단하다 하겠다.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했다던데 읽어보진 못했고, 뭔가 전형적이고 뻔한 내용인데 비주얼 자체가 대단해 기대되는 작품. 중간중간에 아이언 자이언트도 나오고, 데스스트록과 할리퀸, 무엇보다 프레디 크루거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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