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제이다핀켓스미스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1

엔젤 해즈 폴른

백악관과 빅벤을 와장창 내놓고 보니, 이젠 랜드마크 건물 무너뜨리기에는 질렸던 모양이다. 그저 그랬던 테러리즘 소재 액션 영화 시리즈의 신작은, 이번엔 '누명극'으로써의 변주를 시도하며 건물이 아닌 사람을 무너뜨리기에 이른다. 그리고 이번에 무너지는 바로 그 사람은 시리즈의 메인 주인공, 마이크 베닝. 근데 대통령의 수호천사라고 제목에서부터 비장하게 까...

콜래트럴, 2004

아직 세상 떠나지도 않은 사람의 작품을 전기 / 중기 / 후기로 나누는 것만큼 을씨년스려운 것도 없지만, 마이클 만의 중후기 작품들 중에서는 이만한 것이 또 없다.'하드보일드'는 범죄 등을 다루지만 최소한의 감정적 묘사 대신 비정하고 건조하게 이야기를 다뤘던 문학들을 지칭하는 용어였다. 아마 한국에선 쉽게 만들 수 없는 장르일 거다. 한국 스릴러에서는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