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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시트

연이은 취업 실패와 연애 실패, 여기에 세 명의 억센 누나들을 두고 막둥이로 태어난 원죄 아닌 원죄까지. 삼재라면 삼재라 할 수 있을 극한의 재난 상황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주인공. 바로 그 주인공이, 예전 첫사랑과 조우해 다시 좀 어떻게 해볼라다가 어떻게 해보기는 개뿔, 오히려 리얼 재난 상황에 빠져 생사의 기로에 서게 된다는 이야기. 하나 다행인 건...

뺑반

할리우드의 유명 프랜차이즈 블록버스터를 한국적으로 이식 하려는 시도. 난 그 시도들 자체는 옹호하고 싶다. 그 시도의 원전이 되는 할리우드 영화들이 보통 장르 영화들인 경우가 많거든. 처음엔 단순 아류나 우라까이처럼만 느껴지겠지만 이런 시도들 하나하나가 모인다면 어느새 한국 영화 시장에서의 장르 영화 파이도 점진적으로 커질 거라 생각하고. 어쨌거나 응원...

마약왕

단순 기대치만으로 이미 기공포를 쏘아올린 영화였다. 생각해보자. <내부자들> 감독의 신작인데다 송강호 주연. 거기에 조정석과 배두나는 물론이고 조우진, 윤제문, 유재명, 이희준, 송영창, 이성민, 김대명, 최귀화 등등 충무로의 웬만한 조연급 배우들은 죄다 긁어온 듯한 조연 캐스팅 목록. 과거 부산에서 경찰을 피해 도망가던 약쟁이가 실제로 엽총...

시간이탈자, 2016

가변역사의 끝판왕. 영화를 보기 전 생각했던 것과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존나 막 가는 영화. <엑스맨 -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가 떠오를 정도였으니 말 다 했다. 본격 임수정 죽어나는 영화열려라, 스포천국!조정석이 참 괜찮은 배우인 게, 똑같이 오그라드는 대사도 이진욱이 하는 것과 조정석이 하는 것이 많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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