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패트릭스튜어트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1

미녀 삼총사 3, 2019

사실 앞서 <미녀 삼총사>와 <미녀 삼총사 2 - 맥시멈 스피드>를 오랜만에 재감상했던 건 다름아닌 이 영화 때문이었다. 국내 수입명에서는 '3'이 붙었지만 사실상 리부트에 가까운 영화. 물론 영화 중간 중간에 이전 삼총사들의 모습이 잠깐씩 나오긴 하지만 말이다.무슨 기획이였는지는 알겠다. 그 재미와 호오를 떠나서, 기존 시리즈가 ...

왕이 될 아이

조 코니쉬 감독의 <어택 더 블록>은 재밌는 작품이었다. SF라는 장르를 그릇으로 가져다가, 외계인 침공이란 뻔하고 흔한 밥을 깔고, 거기에 독특한 캐릭터들을 육회와 채소로 넣은 뒤 B급 양념을 가미해 신나게 비벼댔던 작품. 결과적으론 당시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까지 가서 볼만 했던 작품이었다고 기억한다.오랜만에 돌아온 이 영화는 SF 대...

아쿠아맨

그동안 DC가 별였던 썩은 영화들 만드는 행각은 모두 <아쿠아맨>이라는 추진력을 얻기 위한 희생이었을까. 정의연맹 멤버들 중 가장 애매한 포지션을 가진, 그리고 비인기 캐릭터라는 설움을 씻으며 그가 왔다. 그래서 더 웃기고도 짠해. 다른 동료 수퍼히어로들은 물론이고 민간인들에게 마저 물찐따라 놀림받던 그가 이렇게 구원투수로 등판한 것 자체가....

로건

수퍼 히어로 장르의 팬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이들보다 <로건>에 대한 평이 박한 이유는, 영화가 보여주고 싶은 바는 무엇인지 알겠으나 그에 대한 묘사가 턱 없이 부족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로건>이라는 영화가 가진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한 비장함과 숭고함'은 끝끝내 내 마음에 닿고야 만다. <로건>에...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