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헐크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 아이코닉한 영화 속 캐릭터들과의 결혼 생활은?(4)2019.03.13
- MCU's last shots(5)2018.11.21
- 인크레더블 헐크, 2008(6)2018.04.29
- <토르 - 라그나로크> 코믹콘 예고편(0)2017.07.24
- 수퍼 히어로 영화 단평(0)2017.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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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객관성 담보 불가
- 2019/03/13 15:18
아이코닉한 영화 속 캐릭터들과 '우리 결혼했어요'를 찍게 된다면?1. 옵티머스 프라임당신을 위해서라면 심장도...!아닌척 하는데 은근히 호전광. 가장으로서 가족을 이끄는 리더십과 희생 정신이 충만하지만, 또 한 편으로는 은근히 분노조절장애가 있어서 버럭하는 경우가 많음. 부드러우면서 터프한 매력이 있지만, 존나 불의를 보면 적당히 돌아야 하는데 꼭지까지...
- 객관성 담보 불가
- 2018/11/21 16:33
!쿠키 제외!하고 마블 영화들의 마지막 쇼트들.MCU에게 있어서는 '빛이 있으라!'와도 같았던 선언. '제가 아이언맨입니다' 자기애 + 허세 쩌는 엔딩갑자기 2000년대로 내던져진 본인의 처지에 쇼크 먹기도 전에 마지막까지 다른 사람 생각하는 엔딩.자신을 찾아나선 제인을 바라보는 것으로 엔딩. 이렇게 공처가였냐... 근데 왜 헤어진 거냐...그...
- 대여점 (구작)
- 2018/04/29 19:35
때는 바야흐로 MCU가 개국한 2008년. 강철남과 더불어 창대한 시리즈의 개막을 알렸으나 정작 반응은 뜨뜨미지근했던 녹거인의 오리진 스토리. <인크레더블 헐크> 되시겠다.개인적으론 할 말이 좀 많은 영화기도 한데, 어중간하다 라는 세간의 평가와는 달리 꽤나 재미있게 보았기 때문. 개봉된 건 2008년. 허나 딱 그보다 일 년 앞선 2007년...
- 주운 영화 찌라시
- 2017/07/24 20:51
저번 예고편부터 느낀 거지만, '라그나로크'란 제목을 갖고 있길래 기대했던 심각성이나 진지함, 어두운 분위기 따위는 안드로메다로 널리 보내버린 영화. 보는내내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3>라도 개봉한 줄 알았다. 아니 벌써?어째 <토르> 보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나 <스타트렉> 느낌에 더 가까...
- 초능력자들
- 2017/06/20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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