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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

80년대 미국을 배경으로 어린 아이들이 주인공인 스티븐 킹 소설 원작의 리메이크작. 가뜩이나 최근 <기묘한 이야기> 시즌 1 보고 재밌다고 난리쳤었는데, 심지어 캐스팅도 하나 겹친다. 어찌 내가 좋아하지 않을쏘냐.스포는 거의 무.80년대 레트로 유행이라도 불어닥친 것일까. 2011년 에이브람스의 <수퍼 에이트>에 이어 2017년에 ...

겟 아웃

예전에 잘 모르는 사람 결혼식에 축의금 심부름을 간 적이 있었다. 그래도 결혼식이니까, 간김에 뷔페나 먹자고 식당 입장. 근데 특이한 게, 뷔페가 아니라 자리를 잡아 앉으면 1인분의 코스 요리가 차례대로 놓이는 방식의 식사였다. 문제는 나 혼자 갔다는 거. 잘 모르는 사람 결혼식이다 보니 아는 사람이 한 명도 없었는데, 큰 원형 테이블에서 생판 처음 보...

이벤트 호라이즌, 1997

처음 본 게 언제쯤이였지? 영화가 나온건 1997년이지만 그 때는 미성년자였기 때문에 가까이할 수 있는 영화 부류가 아니었다. 그렇다고 해서 성인 영화를 안 본 것은 아니지만 그래서 한참이 지난 뒤 고등학생이 되어서야 본 것으로 기억.포스터에 <매트릭스>로 익숙한 얼굴이였던 로렌스 피쉬번과 우리들의 영원한 앨런 그랜트, 샘 ...

<기묘한 이야기>

아는 사람은 다 알겠지만, 난 원래 영화 외에 드라마를 잘 못 본다. 끝없는 연속물을 보기란 원래도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지만, 유독 나한텐 그게 괴로운 수준이다. 특히 시즌 네 다섯개에 시즌마다 에피소드 수가 20여편이 넘어가는 드라마들은 내게 있어 사약이다. <기묘한 이야기>, 원제는 <Strange things>.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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